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는 4월 3일부터 5월 8일까지 노숙인과 쪽방 주민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 무료 검진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진 장소는 서울역과 영등포역, 돈의동 등 5곳이며, 결핵 확진자는 본인이 동의하면 서북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