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스냅 촬영이 인기를 얻게 되면서 돌사진 스튜디오를 잘 선택하는 것이 부모의 숙제가 됐습니다.
한옥스튜디오 나빛은 일반 돌스냅 스튜디오와는 다른 차별점을 지닙니다. 아이 촬영을 하는 스튜디오의 경우 만삭촬영부터 50일, 100일 촬영 등 성장과정에 따라 촬영을 진행하지만 스튜디오 나빛은 돌스냅만을 촬영합니다.
돌을 맞은 아이를 위한 전문 환경과 수준 높은 고궁 야외 촬영이 장점입니다.
스튜디오 나빛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고궁에서 야외촬영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교감하는 모습까지도 담아냅니다.
고궁으로 이동 시 고급 차량과 단독 어시스트가 제공됩니다.
스튜디오 나빛은 디자이너 출신의 대표가 촬영을 디렉팅합니다. 디자이너의 감성으로 고궁에 느껴지는 계절감을 살리고, 한옥의 장점을 살려 날씨와 빛의 방향, 자연광 등에 맞게 컨셉을 구성합니다. 촬영은 돌사진 촬영 전문작가들이 맡습니다.
또한 스
한옥스튜디오 나빛 관계자는 "셀프돌스냅의 한계를 깨닫고 문의를 주는 경우가 많다"면서 "고궁 야외촬영의 적기를 맞이한 만큼 예약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날짜에 촬영을 위해서는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