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공단이 각종 자격증 취득 시험을 시행하면서 과다한 수수료 수익을 챙기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민주당 김상
특히 기사 필기시험의 경우 1회당 응시수수료는 1만 8천 원으로, 실제 원가에 비해 31.5%의 수수료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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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이 각종 자격증 취득 시험을 시행하면서 과다한 수수료 수익을 챙기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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