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정보유출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김 모 씨 등 2천 30여 명이 GS칼텍스와 GS넥스테이션을 상대로 각각 100만 원씩 총 20억 3천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습니다.
앞서 이번 사건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500명이 100만 원씩 총 5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으며 같은 소송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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