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준 혐의로 쉰다섯 살 서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서 씨와 공모한 혐의로 대우건설 전 사장 박 모 씨와 상무 신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서 씨는 2005년 9월 중소 건설업체 S사로부터 대우건설이 발주하는 부산신항 터미널 부지 조성 공사를 낙찰받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며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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