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는 오늘(18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산과 울산, 경남 CEO를 초청해 가진 특별강연에서 기업인들도 기후변화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기업차원의 녹색경영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투자를 확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특별강연에는 박종익 부산경영자총협회장과 노기태 부산항만공사 사장, 이장호 부산은행장, 윤찬현 부산경제진흥원장, 양봉환 부산·울산 지방 중소기업청장 등 기업인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