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저녁 9시50분쯤 울산시 남구 SK에너지 폴리머 공장에 정전 사고가 나 공장 가동이 완전 중단되면서 수십
정전이 되자 한국전력 신 울산변전소 복구반이 투입돼 1시간 30여 분만에 복구시켰습니다.
하지만, 화학공장의 특성상 공장의 재가동까지 최소한 사흘이 더 걸릴 것으로 보여 합성수지의 내수와 수출 차질에 따른 간접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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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저녁 9시50분쯤 울산시 남구 SK에너지 폴리머 공장에 정전 사고가 나 공장 가동이 완전 중단되면서 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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