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안동 일대 성매매업소에 대한 경찰의 집중 단속이 계속되면서 폐업이나 업종을 변경하는 업소가 늘고 있습니다.
경찰은 50일이 넘는 집중 단속에서 업주와 성매수자 195명을 적발해 7명을 구속했으며 욕조와 침대 등 성매매도구도 150t 가량 압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최근 성매매 고객들의 발길도 완전히 끊긴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집중 단속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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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안동 일대 성매매업소에 대한 경찰의 집중 단속이 계속되면서 폐업이나 업종을 변경하는 업소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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