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군에 따르면 당진지역 비수산분야 피해대책위원회는 이번 달 말까지 자체 피해조사를 끝내고 피해액 산정이 마무리된 건에 대해 다음 달부터 보상 청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해 당진군에는 3개 피해주민 단체가 구성됐으며 수산분야 6천7백 건과 비수산분야에 천여 건 등 모두 7천8백 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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