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의 '골프장 승인 특혜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안성시청 문화관광체육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오늘(25일) 오전 안성시청에 수사관 3명을 보내 골프장 인허가 관련 서류와 회계장부 등 관련서류를 압수했습니다.
검찰은 안성시가 지난 200
검찰은 또 시유지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의 위법행위나 골프장과의 유착이 있었는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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