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대명호텔앤리조트] |
이번 행사에는 최주영 대명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와 김태흥 세일즈마케팅본부장, 정진섭 F&B연구소장 등 20여명의 임원과 가수 현숙이 참여해 직접 장아찌 360인분을 만들었다.
이날 만든 장아찌 360인분은 대명복지재단의 후원을 통해 서울 관내 홀
대명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장아찌를 받아 든 홀몸어르신의 행복한 모습에 참여한 임원들 모두가 뿌듯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며, "기업이 성장하는 만큼 사회적 요구를 파악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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