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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팀, 채용 후회하는 직원 1위는…"스펙만 좋은 `빈수레`"

기사입력 2019-06-0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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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채용한 것을 가장 후회하는 직원 유형은 '스펙'만 좋고 일을 못하는 '빈수레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플랫폼 매칭기업 사람인이 인사담당자 350명을 대상을 설문조사한 결과 '채용이 후회되는 직원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73.1%가 '있다'고 답했다. 채용이 가장 후회되는 유형 1위에는 스펙만 좋고 실무 못하는 이른바 '빈수레형'(17.6%) 꼽혔다. 업무 습득이 느린 '답답이형'도 17.2%로 바짝 뒤를 이었다. 이어 편한 일만 하려는 '월급루팡형'(15.2%), 동료들과 갈등이 잦은 '트러블메이커형'(14.8%), 요령 피우고 딴짓하는 '베짱이형'(11.3%), 지각과 결근이 잦은 '근태불량형'(8.2%) 순이었다.
특히 '빈수레형'은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는 상위권에 들지 못했으나 올해 1위를 차지했다. 기업들이 스펙보다 실무 능력이 뛰어난 실전형 인재를 찾는 경향이 가속화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연간 채용하는 직원 중 채용을 후회하는 직원의 비율은 28.1%로 10명 중 3명꼴이었다. 이들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10.9개월로 1년을 채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35.9%는 근무 기간이 6개월 미만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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