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공간에서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단속된 사람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장윤석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이버 명예훼손 건수는 2
사이버 공간에 게시된 글에 욕설 등이 포함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삭제해 달라고 요청한 건수도 지난 2006년 2천여 건에서 지난해 3만 5천여 건으로 17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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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간에서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단속된 사람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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