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박성수 A+라이프 사장, 김기주 A+에셋 사장, 댄 마페이 전 의원, 루이스 페인 주니어 전 의원과 부인, 도나 에드워드 전 의원, 마조리 마골리스 전 의원, 곽근호 A+에셋 회장, 데니스 로스 전 의원과 부인, 김창준 전 의원과 부인, 박경순 A+에셋 사장, 이종성 AAI헬스케어 사장, 이재광 A+리얼티 사장이 기... |
이날 행사는 향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가능한 국내 유수의 중견기업을 추천받아 미국과 교류는 물론 신흥 시장에 동반 진출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금융 소비자 보호 및 고객 만족을 위한 에이플러스에셋의 차별화 노력과 저출산·고령화 시대로 진입한 한국 헬스케어 비즈니스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현했다.
의원단을 대표한 데니스 로스 전 하원의원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만이 100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곽근호 에이플러스에셋 회장은 "6.25전쟁은 물론 한강의 기적 또한 미국의 협조가 아니었으면 불가능하였을 것이라 생각하며 한국과 미국의 우정이 더욱 돈독하게 되길 바
에이플러스에셋은 개인 및 법인의 자산관리 분야 전문컨설팅과 34개 생·손보사 등 금융사 제휴를 통한 차별화된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독립법인대리점(GA)업계 대표 회사로 창립 12년만에 임직원 및 영업인력 9000여명을 보유한 중견그룹으로 성장했다.
[박기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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