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체육진흥투표권 사업과 관련한 재향군인회 체인 본사와 소속 가맹점 사이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재향군인회는 설명했다.
모두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은 체육진흥투표권 소매판매점 계약이 체결된 가맹점주 본인과 직계 가족이다. 오는 7월 31일까지 우편으로 접수한다.
최종 결과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안병호 재향군인회 문화콘텐츠사업단장은 "대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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