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증시 급락 상황을 시장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피닉스자산운용 김석중 대표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의내용]
질문1>>
국내 증시 연일 최저점을 찍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현 상황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질문2>>
정부의 전방위적 대책이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원인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 지금 시장에서는 글로벌 헤지펀드들의 묻지마식 매도가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3>>
현 상황에서 펀드런 대책이 선제적으로 나와야 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4>>
한편 파생금융상품의 일종이죠. 합성자산담보증권 (CDO)가 신용위기의 새로운 뇌관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어떤 내용입니까?
- CDO 손실규모와 그로인한 충격이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맞먹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던데요?
질문5>>
상황이 이렇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증시 반등은 기대하기 어려울까요? 반등 시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6>>
정부대책 짚어보지 않을 수 없는데요, 오늘 한국은행이 총액한도대출을 늘린다고 하죠. 시장에서는 어떻게 기대하고 있습니까?
질문7>>
금융위에서는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 유동성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는데요. 도움이 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8>>
정부가 계속 유동성을 풀고 있는 상황인데요. 하지만 정작 은행들의 자구노력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은행장 회의에서 임원 임금삭감, 직원 임금동결 등의 내용이 나왔지만 속빈강정이라는 비판여론이 높습니다. 그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 그렇다면 은행의 자구책 어떻게 모색되야 한다고
질문9>>
그제였죠. 건설경기 부양대책도 나왔었는데요. 시장에서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인가요?
-추가 대책의 필요성을 지적하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질문10>>
이런 상황에서 개인투자자들... 투자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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