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 송중기 씨를 모델로 해 인기가 높은 일명 '송중기 마스크팩'을 대량 위조해 저가로 유통한 업자들이
특허청 특별사법경찰은 상표법 위반 혐의로 53살 A 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정품가액 200억 원 상당의 위조품 607만 개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2017년 4월까지 정품 마스크 팩을 납품하던 업체 대표 A 씨는 계약 해지 이후에도 포장과 상표만 동일하게 꾸미고, 품질은 낮은 위조품을 생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명 배우 송중기 씨를 모델로 해 인기가 높은 일명 '송중기 마스크팩'을 대량 위조해 저가로 유통한 업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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