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환경 시민단체인 환경운동연합의 홈페이지가 해킹당해 1년여 간 저장해 놓은 자료들이 대부분 삭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환경운동연합 관계자에 따르면 10월
환경연합은 서버 복구작업을 통해 자료를 되살리려 했지만 백업해 놓은 자료를 통해 올해 1월까지의 자료를 복구하는데 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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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환경 시민단체인 환경운동연합의 홈페이지가 해킹당해 1년여 간 저장해 놓은 자료들이 대부분 삭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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