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유비쿼터스(u)-서울포럼'의 제2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서울의 유비쿼터스 환경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표상품"이라며 "첨단 유비쿼터스 기술이 서울시 정책과 결합해 도시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유비쿼터스(u)-서울 포럼'은 서울시가 정보 교류를 활성화해 서울을 세계 최고의 유비쿼터스 도시로 만든다는 목표 아래 지난 6월 출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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