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민주공화국 동부 내전 지역인 키완자에서 주민 수십 명이 반군과 친정부 민병대에 의해 학살됐습니다.
이에 대해 유엔 콩고 특사인 앨런 도스는 "묵과할 수 없는 전쟁범죄"가 일어났다며 반군과 민병대를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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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민주공화국 동부 내전 지역인 키완자에서 주민 수십 명이 반군과 친정부 민병대에 의해 학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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