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JTBC 뉴스 캡처] |
지난 3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11시20분쯤 김모씨(72)가 몰던 승용차가 방배동 서래초등학교 정문 방향으로 돌진하다가 학교 진입로에 있던 구조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친구인 동승자 민모씨(76)가 병원
해당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중에는 다친 사람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세현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