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전 노선이 예약 대상이며 예약 대표전화와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됩니다.
대한항공도 목요일인 13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와 예약센터, 대한항공 대리점을 통해 추석연휴 정기 항공편 예약 접수를 받습니다.
도심 공항터미널 등 모든 공항 지점과 시내 발권 카운터에서는 명절 예약 접수가 불가능하고, 1인당 예약 가능한 항공편 좌석 수는 4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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