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업체의 저작권 침해 방조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음악 파일을 불법적으로 유통한 혐의가 있는 주요 포털의 카페와 블로그 운영진을 잇달아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이와 관련해
검찰은 음악 파일 유통 혐의가 드러난 운영자에 대해서는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며, 네이버와 다음의 간부들을 불러 저작권 침해를 방조했는지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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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포털업체의 저작권 침해 방조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음악 파일을 불법적으로 유통한 혐의가 있는 주요 포털의 카페와 블로그 운영진을 잇달아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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