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정 들어서는 유튜버 밴쯔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대전지법 형사5단독 서경민 판사는 이날 오후 1시 50분 정 씨의 허위·과장 광고 혐의 관련 선고 공판을 연다.
당초 검찰은 정 씨에게 사전에 심의받지 않은 식품 광고를 한 혐의도 적용했으나 상업광고 사전심의가
검찰은 지난 결심공판에서 정 씨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반면 정 씨 측은 소비자를 속일 의도가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정 씨는 유튜브 구독자 320만명을 보유한 국내 대표 먹방 유튜버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