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에서 중국동포 애인과 전 부인을 잇따라 살해한 혐의로 공개수배된 강 모 씨가 오늘 오전
오늘 오전 6시30분쯤 용인시 처인구 야산에서 강 씨가 나일론끈으로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강 씨에게서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강 씨가 두 사람을 살해한 뒤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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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에서 중국동포 애인과 전 부인을 잇따라 살해한 혐의로 공개수배된 강 모 씨가 오늘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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