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22일 대구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1시 57분께 대구시 동구 지하철 1호선 해안역 3번 출구 인근에서 A(47)씨가
이 사고로 주변 상가 출입문과 버스 정류장이 파손됐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내버스가 빗길에 제동을 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이세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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