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세종증권 매각 과정에서 수십억 원을 받은 혐의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교 동기인 정화삼 씨와 정 씨의 동생 광용 씨를 구속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홍승면 영장전담 부장판
정씨 형제는 2006년 2월 세종증권이 농협에 매각되고 나서 세종증권의 대주주였던 세종캐피탈 홍기옥 사장으로부터 30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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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세종증권 매각 과정에서 수십억 원을 받은 혐의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교 동기인 정화삼 씨와 정 씨의 동생 광용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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