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조국 후보자 청문회가 내일 모레로 전격 합의가 됐습니다. 버스 떠났다는 여당과 특검 하겠다던 한국당이 왜 하기로 했을까요, 짚어봅니다.
조국 후보자 딸의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는데 검찰은 의학전문대학원 스펙으로 쓴 표창장 위조 의혹을 캐고 있습니다. 조국 후보자는 표창장 받았다는데 공방 짚어봅니다.
'보복운전 혐의' 최민수 씨가 1심 유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올 가을에 사랑하고 싶다는 최준용 씨와 임원희 씨 사연 짚어봅니다.
9월 4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