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링링` 이동경로 [사진 = 기상청] |
공단은 시민 안전을 위해 5일부터 현장에 배치된 자전거를 회수해 서울시 전역 3개 보관소에 보관하고, 침수우려 지역 대여소는 임시 폐쇄
조성일 공단 이사장은 "따릉이 운행중단으로 따릉이 이용시민에게 불편이 예상되지만, 태풍으로부터 이용시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시행하는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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