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없이 논다며 질책하는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딸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지난 23일 밤 11시쯤 30대 전 모 씨는 서울 강서구 모 아파트에서 자신을 질책한다는 이유로 어머니
논술학원 시간강사를 한 뒤 별다른 직업을 구하지 못했던 전 씨는 어머니에게 직장도 잘 다니고, 사람 노릇 하라며 훈계한다는 이유로 잦은 말다툼을 벌여왔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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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없이 논다며 질책하는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딸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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