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통영시 욕지도 연안에서 지난 3일부터 적조 피해로 의심되는 해상가두리 양식장 어류 폐사가 발생해 통영시가 5일 현장조사를 한다. 적조로 죽은 것으로 보이는 고등어가 가두리 양식장에 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경남도에 따르면 적조주의보가 내려진 2일부터 이날까지 통영·남해 6개
이는 전날 집계된 약 175만 마리보다 10만여 마리가 더 늘어난 수치다.
도는 통영 사량면의 한 양식장에서 넙치 9만1천여 마리 폐사가 추가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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