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사 고교 교과서 출판사들이 최근 '이념 편향' 논란을 불러일으킨 교과서 내용을 대폭 수정하겠다는 뜻을 정부에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어제(28일) 저녁 5개 출판사로부터 교과서
교과부는 논란을 빚은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을 위해 지난달 30일 교과서 출판사에 1차 수정 권고안을 보낸 데 이어 최근 2차 수정지시문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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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사 고교 교과서 출판사들이 최근 '이념 편향' 논란을 불러일으킨 교과서 내용을 대폭 수정하겠다는 뜻을 정부에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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