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들을 사진으로 살펴보는 시간, 이슈컷입니다.
첫 번째 이슈 태그는 [
두 번째 이슈 태그는 [#댄서 변신]입니다. 화려한 차림의 댄서로 변신한 이 남성, 전직 트럼프 행정부의 백악관 대변인 출신 숀 스파이서입니다. 얼마 전 그는 한 방송의 댄스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살사 댄스를 선보였는데요. 하지만 실력은 신통치 않았던 모양입니다. 심사위원들은 그에게 평균보다도 낮은 점수를 줬다고 하네요.
마지막 이슈 태그는 [#문자 논란]입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천정배 의원이 딸에게 보낸 문자가 논란입니다. 어제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외교부 서기관인 딸에게 이번 해외 공관 국감 때 가까운 직원이 있으면 알려달란 내용의 메시지를 작성하는 모습이 포착된 건데요. 이를 두고 지인 봐주기 시도 아니냔 의혹이 일자 그는 뒷내용은 적지도 않았다며, 공관 하급 직원의 목소리를 들어보기 위한 거였다고 해명했습니다.
지금까지 김유진의 이슈컷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