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모두 30개 팀이 참가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4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항만공사는 실제 항만에서 적용할 수 있는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창업 지원을 돕기로 했습니다.
▶ 인터뷰 : 남기찬 / 부산항만공사 사장
- "해운·항만·물류·해양레포츠 분야에도 청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창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국내 4개 항만공사가 공동으로 행사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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