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 남성은 지난 24일 오후 4시 45분쯤 경기 화성시 비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뺨을 손바닥으로 한 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해당 공무원은 고막이 찢어져 전치 2주의 진
경찰은 50대 남성이 복지센터 측의 행정처분에 불만을 가지고 이러한 일을 벌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화성시 관계자는 "민원인이 공무원을 폭행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세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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