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태평양 바다와 천혜의 자연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경관을 자랑하는 사이판이 여유롭고 럭셔리한 휴양 또는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를 원하는 여행객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 중 객실과 레스토랑, 액티비티 등 부대시설을 하나의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형 호텔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켄싱턴호텔 사이판과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사이판(이하 PIC 사이판)이 'TASTE OF SAIPAN' 패키지로 손을 잡았습니다.
사이판의 서로 다른 특장점을 지닌 두 군데 호텔을 패키지 하나로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TASTE OF SAIPAN'은 △공항-호텔 간 픽업/샌딩 서비스 △호텔 간 이동 시 픽업 서비스를 제공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TASTE OF SAIPAN' 패키지는 오늘(10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골드카드가 포함된 PIC 사이판 디럭스 2박과 △올인클루시브가 포함된 켄싱턴호텔 사이판 로열 디럭스 2박이 포함됐습니다. 켄싱턴호텔 사이판 체크인 시간까지 PIC 사이판을 이용할 수 있도록 △15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했습니다.
양 호텔의 더블 패키지를 기획한 관계자는 "'TASTE OF SAIPAN' 패키지는 PIC 사이판 2박과 켄싱턴호텔 사이판 2박이 더해진 총 4박 상품으로 해당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Cruise To Paradise' 크루즈투어
패키지의 투숙 기간은 10월 9일부터 12월 20일까지이며 켄싱턴호텔 사이판과 PIC 사이판을 운영하는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 인코퍼레이션(MRI)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예약 가능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