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은 가족사기단이라는 과격한 표현을 사용했고 여당은 무리한 수사라고 했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싸울지 걱정입니다.
검찰의 2차 소환에서 15시간 만에 귀가했던 정경심 교수. 하지만 실제 조사 시간은 3시간도 안 돼 그 전략이 무엇인지 궁금해집니다.
또 정 교수가 차명폰을 사용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은막의 스타 김지미, 칸의 여왕 전도연.
우리나라 영화의 레전드 배우 2명이 인생과 영화를 말하는 현장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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