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어린 자녀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내용이
경찰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해 숨진 일가족을 발견했다.
경찰은 유서 등을 토대로 40대 가장이 두 자녀와 부인을 먼저 숨지게 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이세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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