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한국당에서는 불출마하겠다는 의원들이 은근슬쩍 출마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인적쇄신 경쟁에서 민주당이 앞서 가는 분위기입니다.
정경심 교수 구속의 결정타는 통화 녹취였을까요.
'얼마까지 오른다' '언제 샀느냐'와 같은 정 교수의 구체적인 발언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투자 내용을 전혀 모른다는 그간 해명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입니다.
대세 송가인 씨, 신곡 뮤직비디오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을 뿐인데 벌써 화제입니다. 연기에도 도전했다고 하는데요.
잠시 뒤에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