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서울 시내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가로수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종로구 왕산로 등 시내 116개 노선의 가로수를 보도나 도로 형태에 따라 직사각형, 타원형 등 다양하게 디자인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별도의 가지치기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또 반원형의 디자인은 종로구 왕산로 등의 가로수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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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서울 시내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가로수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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