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이 있는 영화와 드라마 등 영상파일과 소프트웨어를 불법으로 사이트에 올린 업로더와 이를 유통시켜 수익을 올린 웹하드 업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웹하드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저작권이 있는 영화와 드라마 등
검찰은 또 모두 3곳의 웹하드 사이트에 드라마 등 5만여 개의 파일을 올린 뒤 천여만 원의 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는 양 모 씨 등 헤비 업로더 2명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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