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경찰서는 강남 나이트클럽을 무대로 활동하며 남성들을 유혹해 1억 원이 넘는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29살 윤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 8월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자영업자 김 모 씨와 성관계를 가진
경찰 관계자는 윤 씨가 대기업 임원을 비롯해 의사와 건설업체 사장 등 사회적 지위와 재력을 갖춘 30~40대 유부남만을 골라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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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경찰서는 강남 나이트클럽을 무대로 활동하며 남성들을 유혹해 1억 원이 넘는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29살 윤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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