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앞으로 출범할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의 대표이사 1명과 이사장 1명, 이사 3명, 감사 1명 등 임원 6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대표이사 추천 과
시민평가단은 성·연령·주거지 등 대표성을 고려해 표본추출된 서울시민 100명으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대표이사 후보자들이 나오는 공개 정책설명회가 열리는 것은 서울시 출연기관에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출범할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의 대표이사 1명과 이사장 1명, 이사 3명, 감사 1명 등 임원 6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