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김원곤 교수는 을사오적 중 한 명인 이완용이 1909년 12월 22일 이재명 의사의 칼에 찔렸을 당시 서울대병원의 전신인 대한의원에서 일본인 의사로부터 흉부외과 수술을 받았던 기록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이 감정서에는 피습 당시 이완용의 상태가 5페이지 분량에 걸쳐 기록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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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김원곤 교수는 을사오적 중 한 명인 이완용이 1909년 12월 22일 이재명 의사의 칼에 찔렸을 당시 서울대병원의 전신인 대한의원에서 일본인 의사로부터 흉부외과 수술을 받았던 기록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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