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의 한 공장에서 인부 3명이 매몰돼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23일) 오전 8시 54분쯤 전남 광양시 금호동 페로니켈 생산공장인 에스엔엔씨(SNNC)에서 광물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가 긴급출동했지만, 박 씨와 김 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고, 이 씨는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남 광양의 한 공장에서 인부 3명이 매몰돼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