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조한 지 10년이 넘은 삼성전자와 LG전자·위니아 대우·위니아 딤채의 냉장고 및 김치냉장고를 보유한 소비자들은 해당 업체 서비스센터에 신청해 안전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이달 29일
한국소비자원은 오랜 기간 사용한 가전제품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10년 이상 된 제품은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받고 설치 시 습기·먼지가 많은 곳은 피해줄 것 등을 권고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설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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