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묵인해주는 대가로 업주에게 금품을 받은 경찰관들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
검찰은 특히 이들이 단속된 뒤에도 가벼운 처벌을 받기 위해 탈북자와 중증장애인, 여성 등을 바지사장으로 내세워 허위진술을 하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묵인해주는 대가로 업주에게 금품을 받은 경찰관들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