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는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줬다는 이유로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사장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48살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9일 오후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장인 B 씨로부터 평소 업무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술을 마시고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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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경찰서는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줬다는 이유로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사장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48살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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