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전 2시 28분경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모 낚시터에 딸린 유 모 씨의 집과 식당에서 불이 나 유 씨의 딸과
유 씨 남매는 집에서 잠을 자다 변을 당했으며 인근 식당에서 따로 잠을 자던 부모는 신속히 대피해 화를 면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낚시터 주변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인근 낚시터에 온 손님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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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전 2시 28분경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모 낚시터에 딸린 유 모 씨의 집과 식당에서 불이 나 유 씨의 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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