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는 시민과 네티즌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MB 악법 저지'
이들은 MB악법 반대와 연행자 석방 등의 구호를 외치며, 전날 집회 때 30여 명의 시위대를 연행한 경찰과 정부 당국을 규탄했습니다.
경찰은 시위대 주변에 9개 중대 600여 명을 배치했지만, 시위대는 밤 8시45분쯤 자진 해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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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는 시민과 네티즌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MB 악법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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